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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전주한옥마을 기념품 <한옥등>

2015. 9. 26. 17:23
  


전주한옥마을의 밤을 밝힐 한옥등



전주한옥마을의 낮은 화려하다.


새삼스럽지 않은 일이다.


연간 600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우뚝 선 한옥마을의 낮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다.


사람들은 색동 저고리와 하늘거리는 한복 치마를 부대끼며 한옥마을을 물들이고 있으며 손에는 이곳의 명물 먹거리들이 들려있다.


세계적인 관광지 규모로 성장했지만 다행스럽게 큰 사고 없이 늘 평온하다.


하지만 한옥마을의 밤은 사뭇 다르다.


낮에 뿜어졌던 열기와 환호성, 왁자지껄한 사람들의 웃음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고요함만이 이곳을 지배한다.


물론 이 같은 분위기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한옥마을을 대표할 만한 관광상품이 없다는 것도 밤거리의 고요함을 더욱 배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귀여운 캐릭터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한이’와 ‘옥이’를 제외하고는 대표성을 가진 상품이 없는 게 지금 한옥마을의 현실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옥마을, 특히 밤의 한옥마을을 밝게 수놓을 참신한 아이템이 태어난 것이다.


그 옛날, 어린 아이와 아낙들의 손에 들린 청사초롱처럼 누구나 손에 쉽게 들고 다니거나 가게에 들어서면 은은한 불빛으로 분위기를 더하는 ‘한옥등’이 그 주인공이다.


무려 3D 프린터로 만들어졌다.


귀엽고 앙증맞은 한옥등을 만든 사람은 젊은 제작자 오진욱(35)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아카데미 교수다.


일찍이 전공인 3D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서울과 싱가폴에서 일하며 실력을 키웠다.


그 후 고향인 전주로 돌아온 후 옛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한옥마을을 찾았다.


오랜만에 찾은 한옥마을은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다.


“한옥마을이 발전된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다.


하지만 하루 종일 있어보니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관광상품이 하나도 없는 것을 알게 된 후 괜찮은 생각을 떠올리려 했다.


특히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한옥을 닮은 상품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한옥등’이다.


손바닥에 올려놓아도 좋을 만한 ‘꼬마 한옥등’부터 가게나 집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줄 ‘한옥 무드등’ 까지 쓰임새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들으면 순탄한 일들만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숱한 실패와 반복된 시도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아직은 생소한 3D 프린터로 등을 만든다는 것은 그야말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단순히 불빛만 비추는 등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사진을 인화해 조립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려다 보니 숱한 시행착오는 각오해야 했다.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한 연구는 총 40번 이상의 수정과 테스트를 거쳐 가장 한옥의 이미지와 비슷한 등을 만들어 냈다.


특히 한옥의 나무 질감을 살리기 위해 플라스틱 소재에 목분(나무가루)를 더해 나무 느낌을 살려내자 더욱 한옥등의 가치가 높아졌다.


전북3D프린팅협동조합 원형필 이사장이 제작과 유통을 돕겠다고 나서 보다 일이 수월하게 풀렸다.


한옥등이 만들어지자 가장 기뻐한 사람은 부모님이였다.


“부모님은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항상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셨다.


부모님의 기도가 없었다면 한옥등을 만들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판에 나서진 않았지만 벌써 입소문을 타고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친분 있는 가게에 양해를 얻어 광고판을 설치한 것 외에는 별다른 광고를 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문의전화가 쇄도한다.


한옥등의 진정성을 알아봐 준 덕이라고 말한다.


그의 꿈은 별다른 데 있지 않다.


한옥등을 팔아 돈을 벌겠다는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3D프린터로 만들려는 시도는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란다.


전주의 핵심 산업이 되고 있는 3D 제품과 한옥마을의 따뜻함을 담은 한옥등이 여전히 어두운 한옥마을을 밝게 비추었으면 하는게 꿈이다.


“한옥마을을 찾은 가족과 친구, 연인이 꼬마 한옥등을 손에 걸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아직 시작점에 있을 뿐이지만 분명 기능성 있는 꿈이라고 생각한다.”


어딘지 모르게 허전했던 한옥마을의 밤이 화려해 지는 일이 그리 멀지 않아 보인다.


전북중앙신문/홍민희기자 hmh@    


원문보기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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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D 프린팅 콘텐츠 전시 <2014 문콘 전시회>

2014. 11. 19. 11:20
  



2014 문콘

 

'문콘(mooncon)'은 '전라북도 문화콘텐츠 아카데미'의 약자입니다. 문콘에서는 3D 애니메이션 과정을 교육하고 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3D 프린팅과 결합하여 <토이 메이커 3D>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3D 프린터로 제작한 장난감 로봇을 전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일종의 3D 프린팅 콘텐츠 확산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토이메이커 3D>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8월 싱기버스(http://www.thingiverse.com)에서 첫 토이로봇이 공개되면서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출범 8개월만인 11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문콘 작품들을 선보일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전주 전시회


지난 11월 14일, 전주 한옥마을 공예품 전시관에서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2014 CIT 아카데미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의 한 섹션에서 문콘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평소 3D 프린터와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3D 프린터로 만든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 한켠에서 3D 프린터 시현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콘텐츠가 함께 결합되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울 전시회


다음날 15일, 바로 문콘 서울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열리는 <3D 프린터와 함께 하는 메이커 포럼> 행사 일부로 3D 프린팅 작품들을 전시하게 되었는데, 아침부터 부랴부랴 학생들과 함께 작품들을 챙겨 서울로 향했습니다.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강당 입구에 마련된 전시 섹션에 토이로봇 작품들을 진열할 수 있었습니다. 진열하는 중간에도 관람객들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토이로봇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전주에서보다 서울에서 오히려 반응이 더 뜨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3D 프린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이다 보니 반응의 차이가 생긴 거겠죠.






2015 문콘


양 이틀에 걸친 전시로 비록 몸은 피곤하였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문콘을 알리고, 3D 프린팅 관련 인맥과 업체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문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숙제를 안게 되었는데요. 2015년에는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3월, 문콘에서는 교육생을 받습니다. 3D 프린팅 콘텐츠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은 문콘 페이스북 그룹(www.facebook.com/groups/mooncon)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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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3D프린터와 함께 하는 메이커 포럼 - 제 1회 유쾌한 창작

2014. 11. 17. 14:38
  


진행을 맡은 spotv 양한나 아나운서


메이커 포럼 - 유쾌한 창작

 

지난 11월 15일,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3D 프린터와 함께 하는 메이커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유쾌한 창작'이라는 타이틀에서 느껴지듯 전문성에 상관없이 누구나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창작한 작품들을 공유하고 자랑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마련되었습니다. 일반 직장인, 교수, 업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포럼에 참가하여 그동안 만든 창작물를 내세워 발표를 준비하셨습니다. 저 역시 지방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쌤'으로서 그동안 만들어온 3D 프린팅 작품들을 메이커 포럼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시

 

포럼 일주일 전 리허설을 거치고, 포럼 당일인 토요일 아침, 함께 참가할 학생들과 더불어 전시작품들을 챙기고 미리 예약해둔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오전 10시 전주 출발, 서울까지 세 시간이면 충분할 거라 생각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길이 막혀 포럼이 시작하는 2시에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포럼의 주최자이신 동국대학교 홍정모 교수님의 도움으로 빠르게 3D 프린팅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강당 입구쪽에 전시품을 진열하였는데, 진열하는 중에도 많은 분들이 핸드폰으로 작품들을 촬영하여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몸에 걸칠 수 있는 실제 크기의 아이어맨 슈트, 무시무시한 디테일의 괴물 캐릭터, 남자들의 로망인 로봇 프라모델, 셀카로 꾸며진 3D 프린팅 램프, 그리고 언제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귀여운 로봇 캐릭터에 이르기까지. 전시장은 다양한 종류의 3D 프린팅 전시물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강연

 

2시부터 1시간 동안 전시를 거쳐, 3시부터 본격적으로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연이 시작되자 400석 규모의 강당이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가운데 상당수가 3D 프린터에 대해 처음 접하는 일반 관객이라는 사실에 3D 프린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강연은 <당신은 아이언맨이 되고 싶은가?>란 주제로 게임회사에서 일하시는 김동현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슈트를 입고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성이 터져나왔습니다. 두 번째 강연은 <프라모델 DIY 플랫폼 개척>이란 주제로 김장호님이 발표해주셨습니다. 회사원이신 김장호님은 직접 설계한 프라모델 플랫폼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발표를 보면서 어떻게 로봇들이 자유롭게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지 놀라웠습니다. 세 번째 발표는 <악마는 3D 프린터를 입는다>라는 재미난 제목으로 손규보 3Delight 대표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정체불명(?)의 의상부터해서 모자를 쓰고 나온 강아지에 이르기까지 재미난 소품들때문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연사 김동현님


연사 김장호님


연사 손규보님



네 번째로 진흥원에서 학생들에게 3D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는 제가 <장난감을 내 손으로, 토이 메이커 프로젝트> 제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동안 싱기버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선보였던 토이로봇 제작과정을 발표장에 소개했습니다. 많이 떨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올라오는 동안 버스 안에서 계속 대본을 연습했기 때문인지 지난 리허설보다 자연스러워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프로그래머가 만든 램프>라는 제목으로 동국대 홍정모 교수님이 발표하셨습니다.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3D 프린터로 자기만의 램프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이커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으로 메이커 포럼을 기획하신 만드로용 이상호님이 발표하셨습니다. 메이커 포럼의 취지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연사 오진욱님


연사 홍정모님


연사 이상호님


뒷풀이

 

포럼은 예정된 5시가 훌쩍 넘어 6시가 다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중간에 질문도 많았고, 발표 후 기념촬영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포럼을 마치고 끝까지 남으신 참가자분들과 함께 치맥을 했는데,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이 마련되어 포럼 못지 않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몇 달동안, 발표를 준비하는 몇 주 동안 피곤과 스트레스로 지쳐있었는데 그동안의 노고를 한꺼번에 보상받은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사회적 지위, 전문성에 상관없이 누구나 3D프린터로 만든 작품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자리, 메이커 포럼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메이커들을 지원하고 양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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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연대기>대학강연&대학교재 채택 소식

2014. 3. 15. 08:00
  


지난 3월 12일, 특강 제안을 받아서 전주대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주전공인 <3D 애니메이션과 e북>, 그리고 제 저서와 관련하여 <핸드폰 연대기를 통해 본 미래 스마트폰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얼마 전 강동대학교 스마트폰과와 전주대학교 스마트미디어학부에서 제 저서인 <핸드폰 연대기>를 수업 교재로 사용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전주대학교에서 특강 자리까지 마련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연대기> 대학교재 채택

전주대학교 스마트 미디어학부 

강동대학교 스마트폰과



특강은 150명의 학생들 앞에서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되었습니다. <핸드폰 연대기를 통해 본 미래 스마트폰 방향성>이란 주제는 이미 책이 출간되기 전에 국내 한 휴대전화 제조업체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다뤄진 바 있었는데, 실제 실무에서 다뤄진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강연 중간중간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과거 재미난 휴대폰 TV CF를 보여주며 흥미를 돋구었고, 강연 끝난 후 즉석에서 퀴즈를 내어 강의를 열심히 들은 친구에게 제 책을 선물하였습니다.  



책의 프롤로그에도 적혀있지만 <핸드폰 연대기>의 기획의도 가운데 하나가 그간의 기술 동향을 살펴보며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지혜를 얻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특강 기회를 얻게 된 것도, 책이 대학 교재로 채택된 것도 시대가 PC에서 모바일로 패러다임이 옮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니즈(Needs)가 발생한 이유라 봅니다. <핸드폰 연대기>를 교재삼아 공부한 학생들이 졸업 후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모바일 관련 업체에서 일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괜히 뿌듯해집니다. 


특강은 아래 목차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핸드폰 연대기를 통해 본 미래 스마트폰 방향성>


목차


핸드폰 연대기 소개

핸드폰 연대기 제품 선정기준

휴대폰 변천사

과거 성공 사례의 특징

시기별 기능과 디자인의 상관 관계

스마트폰 변천사

향후 3년 내 스마트폰 차별화 요소

미래 스마트폰 디자인 방향성


  1. 버크하우스 2014.03.15 09: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쭈욱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2. 작가 남시언 2014.03.15 09: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대단하시네요! 멋진 강의였으리라 믿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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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가 말하는 IT 교양서<핸드폰 연대기>

2014. 3. 2. 16:00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2014.3.1)


블로그에서 연재하였던 <핸드폰 연대기>가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바로 <핸드폰 연대기>를 애독해주셨던 독자분이었습니다. 그분들이 추천 버튼으로 연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지 않으셨다면 2년 가까운 시간동안 30편이 넘는 에피소드를 완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작가 앞으로 몇 권의 책을 받았을 때, 저는 그 책들을 그동안 연재를 아껴주신 분들에게 드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DAUM 뷰에 남겨진 추천 기록을 분석하고, 그렇게 찾아낸 애독자분들의 블로그에 찾아가 책을 받을 주소를 이메일로 보내달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감사하게도 책은 받아보신 블로거님께서 누구보다도 정성스럽게 책에 대한 리뷰를 남겨주셨습니다. 연재를 아껴주신 독자분들에게 책으로 보답하고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야말로 작가로서 최고의 보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후대디의 Favorite 


http://lucy7599.tistory.com/318


핸드폰 연대기, 거의 모든 모바일의 역사는 내용적으로도 최초의 핸드폰의 탄생 비화와 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고 쉽게 풀어 놓아서 딱딱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것 처럼 읽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약 40 여년간의 핸드폰의 역사를 물 흐르듯한 느낌으로 단숨에 읽을수 있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진화해 온 핸드폰의 모델들과 디자인 외관에 얽힌 뒷 이야기들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한 노키아 8110의 이야기와 같이 디자인이나 기술적인 이야기만이 아니라 영화나 사회 현상과 엮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이 책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읽게 만들어 주는 풍부한 양념이 되어주었습니다.


(중략)


대한민국에서 성인이라면 핸드폰을 지니지 않고 있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게 우리 생활에 밀접한 자동차나 시계등과 같은 필수품의 역사에 대한 책들은 찾아보면 있었지만 비교적 최근에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휴대폰에 대해 포괄적이면서도 교양 서적으로 읽을만한 책은 없었던듯 합니다. 


전세계의 인구는 2013년 기준으로 71억명으로 추정되지만 등록된 모바일 기기 대수는 74억대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중 실제 모바일 네트워크를 기준으로 이용중인 사용자수도 32억명이라고 합니다. 향후에는 인구수를 훌쩍 뛰어 넘는 모바일 기기가 세상에 존재하리라는 예상을 하는데 그 중심에 해당하는 핸드폰의 역사에 대해 쉽고 간결한 문체의 교양 서적으로 발매된 책은 현재로써는 이 책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저의 매우 짧은 포스팅글에도 자료를 확인하고 조사하는 시간이 꽤나 필요했었는데 40년간의 핸드폰의 역사라는 방대한 내용의 집필과정에서 저자의 자료수집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저 처럼 스마트기기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핸드폰 연대기, 거의 모든 모바일의 역사. 이 책은 한번쯤 읽어보고 참고 할만한 필수 도서가 아닐까 생각하고 추천해 봅니다.


컴터맨의 컴퓨터 이야기


http://comterman.tistory.com/670


벤마씨의 창작 자판기에 올라오는 포스팅 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글의 관점이 기술적인 내용이라거나 비즈니스 적인 내용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핸드폰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쉽게 풀어가는 스타일인 덕분이었습니다.


핸드폰 연대기의 머리말에서도 IT 전문가나 모바일, 비즈니스 컬럼니스트의 전문적인 시각 보다는 일반인들도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글과 기술 동향, 역사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며, 실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중략) 

핸드폰 연대기는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쉬운 내용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핸드폰의 역사를 풀어가는 책입니다. 덕분에 핸드폰 연대기를 읽어가다보면 당연한 듯 사용하지만 정확히 풀어보라면 막힐만한 IT 용어들, 예를 들면 심(SIM)이나 블루투스(Bluetooth)와 같은 용어들의 뜻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핸드폰=스마트폰이 되어버렸지만 휴대폰의 40년 역사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고 있는 4~5년은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핸드폰 연대기에서 다루고 있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분량 역시 1/4~1/5 남짓으로 핸드폰 연대기의 전체적인 관점은 현재나 미래보다는 과거로부터의 역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가끔 십수년, 혹은 20년된 예전 컴퓨터 기기들에 대한 포스팅들을 올리곤 하는데, 단편적인 기기에 초점을 맞춘, 하나의 포스팅을 작성하는데도 생각보다 꽤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벤머씨의 창작 자판기 블로그에서 핸드폰 연대기 포스팅을 읽을 때도 이런 정보들을 어떻게 찾고 가공한 것일까? 감탄을 하며 읽곤 했는데, '핸드폰 연대기'라는 책으로 묶어져 나오니 핸드폰의 역사가 집대성된 느낌입니다. 디지털 기기의 화면으로 보는 단편적인 자료가 아니라 종이책으로 읽는 핸드폰 40년사,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디지털 역사책이라 말하고 싶네요.

| 책소개


핸드폰의 탄생되는 순간부터 오늘날의 핸드폰, 나아가 미래의 핸드폰까지 전망한 책. 이 책은 1973년 핸드폰이 탄생되는 순간부터 오늘날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한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개발 과정,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통해 흥미롭게 담아냈다. 


핸드폰 시대를 연 모토로라 다이나택과 1세대 아날로그를 지배한 모토로라, 2세대 디지털을 둘러싼 모토로라와 노키아의 경쟁, 그리고 컬러 액정, MP3, 카메라, GPS, 블루투스 등 당시 최첨단 기능을 갖춘 혁신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핸드폰들을 소개하고, 이 제품들이 바꾼 인간의 생활양식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핸드폰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만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패션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일거에 종결시킨 스마트폰 시대의 대표작들과 10년 뒤 핸드폰의 모습과 기능들을 예상해보며 모바일의 미래를 살펴본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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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wron1972 2014.03.02 18: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책 볼만하다고 하든데 아직구매는 하지 못했네염..

  2. 전포 2014.03.06 06: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봤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3. 빌노트 2014.03.09 14: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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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언론이 주목한 IT 교양서 <핸드폰 연대기>

2014. 2. 22. 08:34
  



출간 이후 여러 매체에서 IT 교양서이자 모바일 바이블인<핸드폰 연대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디지털타임스', '아시아경제', 'EBN'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언론사에서 <핸드폰 연대기>의 출간 소식이 다뤄졌습니다. 기사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일부만 스크랩하였으며, 링크를 타고 가시면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나택부터 갤럭시까지"..휴대폰 40년史 한권에


아날로그폰부터 스마트폰까지 휴대폰 40여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17일 출간된 ‘핸드폰 연대기’(오진욱 저·e비즈북스)는 1973년부터 오늘날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과 함께한 휴대폰의 진화 과정을 개발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흥미롭게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휴대폰 시대를 연 ‘다이나택’부터 1세대 아날로그를 지배한 모토로라, 2세대 디지털을 둘러싼 모토로라와 노키아의 경쟁, 최근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까지 휴대폰 관련 흥미진진한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이하 생략)


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51&newsid=01544886605991504&DCD=A00305&OutLnkChk=Y



휴대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시티폰 요것이 황금 알을 낳는 거위라니까. 이제 공중전화 카드는 안녕이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한 장면이다. 시티폰 주식에 전 재산을 쏟아 부은 성동일은 시티폰을 들고 이처럼 자랑스레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알만 한 사람들은 이 장면에서 폭소를 터뜨린다. 시티폰 거품에 재산을 탕진한 수많은 `성동일`은 가슴 찡해지는 대목이었을 터. 1997년 등장한 시티폰은 1년 간 반짝 인기를 누리다 급격히 역사의 수면 밑으로 자취를 감췄다.


`불꽃같이 짧은 생을 살다간 물건' 시티폰은 아련한 추억이면서, 동시에 빠르게 변화해 온 휴대폰 산업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런 물건이 시티폰뿐이던가. 카폰과 삐삐, 폴더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휴대폰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그 시대 우리가 어떻게 소통했는지, 휴대폰을 중심으로 삶의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투영하고 있는 일종의 `미시사'다.


신간 `핸드폰 연대기'가 휴대폰의 진화 과정을 기술적으로 담은 정보 서적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그 시대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 휴대폰이 지닌 상징적 의미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이하 생략)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22102011531759004




"다이나택부터 갤럭시까지"…휴대폰 40년史 책 한권에


아날로그폰부터 스마트폰까지 휴대폰 40여년의 역사를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17일 출간된 '핸드폰 연대기(오진욱 저·e비즈북스)'는 지난 1973년부터 현재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과 함께한 휴대폰의 진화 과정을 개발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로 담아냈다......(이하 생략)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21712565562084




40년 휴대폰 역사 ´한눈에´…´핸드폰 연대기´ 출간


급속도로 진화 중인 스마트폰 시대에 아날로그폰부터 스마트폰까지 휴대폰 40여년의 역사를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17일 출간된 ‘핸드폰 연대기’(오진욱 저·e비즈북스)는 1973년부터 지금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과 함께한 휴대폰의 진화 과정을 개발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담아냈다......(이하 생략)


EBN

http://www.ebn.co.kr/news/view/663128




| 책소개


핸드폰의 탄생되는 순간부터 오늘날의 핸드폰, 나아가 미래의 핸드폰까지 전망한 책. 이 책은 1973년 핸드폰이 탄생되는 순간부터 오늘날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한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개발 과정,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통해 흥미롭게 담아냈다. 


핸드폰 시대를 연 모토로라 다이나택과 1세대 아날로그를 지배한 모토로라, 2세대 디지털을 둘러싼 모토로라와 노키아의 경쟁, 그리고 컬러 액정, MP3, 카메라, GPS, 블루투스 등 당시 최첨단 기능을 갖춘 혁신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핸드폰들을 소개하고, 이 제품들이 바꾼 인간의 생활양식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핸드폰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만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패션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일거에 종결시킨 스마트폰 시대의 대표작들과 10년 뒤 핸드폰의 모습과 기능들을 예상해보며 모바일의 미래를 살펴본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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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보보 2014.02.22 11: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밌어 보이네요. 사기는 그렇고 도서관에 가면 빌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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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핸드폰 연대기-거의 모든 모바일의 역사

2014. 2. 15. 08:00
  



<핸드폰 연대기>가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핸드폰을 소재로 한 픽션을 구상하다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창작열이 발동하여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한 모바일의 역사. 그 한 편 한 편이 모여 서른세 가지 에피소드를 구성하였고, 마침내 296페이지의 한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재하면서 의아했던 것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에 모바일 역사에 관한 변변찮은 책 한 권이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IT 전문가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핸드폰 상식을 전해드리고자 쉽고 흥미롭게 쓰려했습니다. 핸드폰에 관한 추억을 갖고 있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러한 책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이 책을 읽은 후, 서랍 속 어디선가 웅크려 있는 우리의 옛 '친구'들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책소개


출판사 서평


최초의 핸드폰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인류의 생활양식을 바꾼 핸드폰 40년의 드라마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을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인터넷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핸드폰을 통해 인터넷은 물론 사진을 찍는 것조차 힘들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1973년 핸드폰이 탄생되는 순간부터 오늘날의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한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개발 과정, 비하인드스토리 등을 통해 흥미롭게 담아냈다. 


핸드폰 시대를 연 모토로라 다이나택과 1세대 아날로그를 지배한 모토로라, 2세대 디지털을 둘러싼 모토로라와 노키아의 경쟁, 그리고 컬러 액정, MP3, 카메라, GPS, 블루투스 등 당시 최첨단 기능을 갖춘 혁신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핸드폰들을 소개하고, 이 제품들이 바꾼 인간의 생활양식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핸드폰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만이 아닌 나를 표현하는 패션 디자인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 모든 핸드폰의 진화 과정을 일거에 종결시킨 스마트폰 시대의 대표작들과 10년 뒤 핸드폰의 모습과 기능들을 예상해보며 모바일의 미래를 살펴본다. 이 책을 통해 일반 독자는 쉽고 재미있게 모바일 세계를 접할 수 있을 것이고, IT 전문가는 그간의 기술 동향을 살펴보며 새로운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저자 오진욱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아카데미 교수. 아주대학교 미디어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작가 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창작 애니메이션 「미스터 벤딩머신」이 미국 로체스터 국제 단편 영화제, 빅 베어 레이크 국제영화제, 일본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라이프 매거진 『얼루어』에 「전설의 핸드폰10 Iconic Phones」을 기고했으며,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진행한 세미나에서 ‘핸드폰 연대기를 통해 본 미래 스마트폰 디자인 방향성’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소셜북 서비스이자 전자책 오픈마켓인 비아북에서 전자책 형태로 출간된 『핸드폰 연대기』는 2013년 12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개인 블로그 ‘벤머씨의 창작 자판기venma.tistory.com’를 운영하고 있다.



| 목 차


프롤로그 


PART 01 핸드폰의 탄생



PART 02 아날로그(1G) 시대


세계 최초 핸드폰 다이나택 8000X

최초의 플립폰 모토로라 마이크로택 9800X



PART 03 디지털(2G) 시대


최초의 디지털 핸드폰 모토로라 인터내셔널 3200

노키아의 등장, 최초의 GSM폰 노키아 1011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IBM 사이먼



PART 04 디자인 춘추전국시대


「매트릭스」의 숨은 주인공, 매트릭스폰 노키아 8110

모토로라의 반격, 최초의 폴더폰 모토로라 스타택

노키아 최초의 스마트폰 노키아 9000 커뮤니케이터

핸드폰 케이스를 내 마음대로 노키아 5110

핸드폰 디스플레이의 혁명, 최초의 컬러폰 지멘스 S10

안테나 전쟁, 최초의 내장 안테나폰 노키아 8810



PART 05 틈새 공략 기능의 특화


핸드폰 역대 판매 2위 노키아 3210

핸드폰과 내비게이션의 만남, 최초의 GPS폰 베네폰 Esc!

카메라가 핸드폰 속으로, 최초의 카메라폰 교세라 VP-210

「매트릭스」와 모바일 인터넷, 최초의 미디어폰 노키아 7110

삼성의 등장, 최초의 MP3폰 삼성 업로어 SPH-M100

무선 기술의 통일, 최초의 블루투스폰 에릭슨 T36



PART 06 카메라폰 시대


카메라폰 시대의 개막, 최초의 셀카폰 샤프 J-SH04

스마트폰이라 불린 최초의 핸드폰 에릭슨 R380

소니와 에릭슨의 동맹, 최초의 풀컬러폰 소니 에릭슨 T68

림 최초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5810

노키아와 닌텐도의 대결, 게임폰 노키아 엔게이지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핸드폰 노키아 1100



PART 07 패션폰 시대


스타택에 이은 또 하나의 명작 모토로라 레이저 V3

LG전자의 등장, 세계를 사로잡은 달콤함 LG 초콜릿



PART 08 스마트폰 시대


스티브 잡스 일생 아이폰 탄생 비화

안드로이드 탄생과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HTC 드림

안드로이드 OS의 진화 구글 넥서스 시리즈

노키아의 몰락과 윈도폰 루미아 시리즈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 갤럭시 시리즈



PART 09 모바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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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이트서리 2014.02.15 17: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해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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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역사 스페셜 '핸드폰 연대기' 베스트셀러 선정

2013. 4. 7. 08:00
  



핸드폰 탄생 30주년 특별 기획 '핸드폰 연대기'가 e-book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아북(http://www.viabook.net)에서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말 출간된 '핸드폰 연대기1'이 2013년 4월 첫 째주 베스트셀러 2위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주 이 책의 두 번째 시리즈인 '핸드폰 연대기2'가 뒤를 이어 5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핸드폰 연대기'가 베스트셀러 종합 부문에서 TOP10 안에 드는 유일한 IT 관련 도서라는 점이라는 것과, 출간된지 5개월이 지난 '핸드폰 연대기1'이 다시금 순위에 등장했다는 점이 이색적인 부분입니다. ('핸드폰 연대기1'의 경우 2012년 12월 둘 째주, 베스트셀러 4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비아북 베스트셀러 보러가기



비록 정식적인 출판 과정을 거치지 않은 온라인 상에서 무료로 배급되는 책이지만, 한권 한권 판매되고 독자가 늘어나는 것을 볼 때마다 글을 쓰는 보람을 느낍니다. 


'핸드폰 연대기' 1권과 2권은 저자의 개인 블로그인 '벤머씨의 창작 자판기'에서 연재되고 있는 스무 편의 에피소드를 열 편씩 나누어 e-book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 연재는 개인 블로그뿐만 아니라, '알라딘 창작 블로그'에서도 동시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스물 한 번째 애피소드, 즉 '핸드폰 연대기3'의 첫 장을 장식할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메인화면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벤머씨의 창작 자판기'가 맛있는 이야기를 뽑아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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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역사 스페셜 '핸드폰 연대기' 2권 e-book 출간

2013. 3. 29. 08:00
  

1983-2013

핸드폰 탄생 30주년 특별 기획 




핸드폰 연대기 2권 e-book 출간 안내


e-book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아북(http://www.viabook.net)을 통해  핸드폰 연대기 2권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제 블로그 글을 소개하고자 e-book 출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연대기 2권은 비아북 웹페이지에서 무료로 구입하실 수 있으며,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하여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합니다.  



책 소개


2013년. 핸드폰이 탄생한지 정확히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983년 최초의 핸드폰 모토로라 다이나택 8000X가 출시된 이후 핸드폰은 지난 30년 동안 인간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핸드폰 연대기는 이러한 핸드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핸드폰 '역사서'로서, 단순히 제품 리뷰가 아니라 지난 과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핸드폰과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핸드폰 연대기 2권은 지난 1권에 이어 블로그 '벤머씨의 창작 자판기'에서 연재되고 있는 10편의 이야기를 한데 엮어 만든 책입니다. 90년대 말부터 2000년까지 세상에 이슈가 되었던 9가지 제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핸드폰 연대기 2권에 소개된 10편 가운데 '핸드폰 역사상 역대 판매 2위, 노키아 3210'편과 '매트릭스와 모바일 인터넷, 최초의 미디어폰, 노키아 7110'편은 국내 최고의 메타 블로그인 다음 뷰에서 베스트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쏟아지고 있는 수많은 신제품 리뷰 속에서 이 책 속의 옛 핸드폰들은 유별나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옛 핸드폰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마트폰,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수긍할 수 있을 것입니다.


 IT모바일 전문가에게는 기반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일반 독자분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모바일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핸드폰 연대기 2권 e-book 보러가기

  1. musso1004 2013.02.17 08: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엔 무기 스타일이었죠 ㅋ !!^^
    즐거운 휴일되세요 ~

  2. 아빠생각 2013.03.30 13: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시절 덩치는 컷지만 들고 다니면 뽀대가 작살이었지요.
    오히려 그때가 그립기도...ㅎㅎ

    • 벤머씨 2013.03.30 15: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그 시절에는 핸드폰마다 외형부터해서 개성이 분명했는데요.
      요즘은 성능은 좋지만 비슷비슷한 스마트폰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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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역사 스페셜 '핸드폰 연대기' 1권 e-book 출간

2012. 11. 10. 17:10
  



핸드폰 연대기 1권 e-book 출간 안내


e-book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아북(http://www.viabook.net)을 통해  핸드폰 연대기 1권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제 블로그 글을 소개하고자 e-book 출간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 연대기 1권은 비아북 웹페이지에서 무료로 구입하실 수 있으며,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하여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도 함께 제공합니다.   



책 소개


'핸드폰 연대기'는 벽돌폰부터 스마트폰까지 지난 시간 우리들이 사용했던 핸드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가운데 1권은 핸드폰의 탄생부터 최초의 칼라폰이 등장하기까지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10편의 이야기를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핸드폰을 소재로 픽션을 계획 중이던 차에, 먼저 핸드폰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IT모바일 전문가에게는 한 번쯤 읽고 즐길 수 있는 흥밋거리로, 일반 독자분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모바일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핸드폰 연대기 1권 e-book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