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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념품, 전주한옥마을체험 '한옥등'

2018. 1. 9. 18:18
  



전주에 오면 잊지 말고 챙겨야할 기념품,

'한옥꼬마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옥과 전통문양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LED 무드등이에요.





한옥마을에서 한복 입은 연인들이 


밤에 등불을 켜고 소원을 빌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탄생했다고 해요.




한옥등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 건


소중한 이의 사진을 담아 밤낮으로 볼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액자조명이라는 점.




낮에는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밤에는 실내를 밝히는 조명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지인 결혼식, 부모님 효도선물,


특히 외국인 친구선물로 추천드려요.




전주에 방문하셨다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렇지 않다면 온라인으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한꼬


www.hankko.co.kr


010-5548-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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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 1길 20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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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을 위한 리쏘페인. 곰신등(Love Photo Lamp)

2015. 9. 3. 13:16
  



곰신등 모바일 페이지

http://hankko.modoo.at/


안녕하세요. 9월의 벤머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새롭게 개발한 신상품을 소개합니다.

한옥등 이후로 거의 일년만에 내놓는 신상품인데요.

바로 '곰신등'이라고 이름 붙인 연인들을 위한 리쏘페인입니다.


한옥등이 한국적이고 전주한옥마을이란 지역적인 특색을 갖고 있다면

곰신등은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사랑'이라는 주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기획된 작품입니다.  


목표대상은 십대후반에서 이십대 초중반의 젊은 커플들인데요.

특히, 곰신등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군복무로 인하여 잠시 떨어져있는 절박한 커플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해외에서는 'Love Photo Lamp'란 이름으로 

발렌타인데이,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선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키스하는 연인의 실루엣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된 곰신등은

그 크기가 가로 10cm, 세로 4cm, 높이 13cm로 아담한 사이즈의 미니램프입니다.

앞면 중앙의 하트 모양 프레임 안에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넣고,

뒷면에 사랑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습니다.


곰신등은 AAA 건전지 두개로 LED등을 밝히기 때문에 전원을 쉽게 구할 수 없는

환경에서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군인 남자친구가 

관물대에 놓여진 곰신등으로 여친의 사진을 보고 잠들겠군요.


한옥등과 더불어 두번째 아이템 곰신등을 개발하고 나니 

좀 더 카테고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포토램프'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간단하게 모바일페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hanoklamp.modoo.at <- 여기를 클릭해서 구경오세요.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제가 아이템 개발에 사용한 장비와 재료 정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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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기념품 <한옥등>

2015. 4. 17. 11:50
  


전주한옥마을, 전주에 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쯤 들르는 장소죠. 

몇 년전까지만해도 지역의 한적한 마을에서 

이제는 전국적인 관광지로 거듭난 전주한옥마을.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주한옥마을이 

너무 먹거리 위주로 편중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먹거리가 아닌 

전주한옥마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색다른 기념품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한옥꼬마등'. 



'한옥꼬마등'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기획된 한옥모양의 램프로, 

전통문양과 전주의 또다른 특산품인 '한지'를 

결합하여 그 멋을 뽑내고 있습니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하여 

개인이 원하는 사진을 조명에 넣을 수 있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램프입니다. 




관광지에 가면 이미 멋지고 

화려한 완제품들이 많지만,

 이처럼 현장에서의 추억을 담아주는

 기념품이 있나 싶습니다. 



커플사진, 결혼사진, 가족사진과 같은 

추억을 담아 낮에는 장식품으로, 

밤에는 실내를 밝히고 

사진도 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려보세요.



구매처 

한꼬

www.hankko.co.kr

010-5548-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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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 1길 20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 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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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허니비> 프린팅하기

2014. 11. 13. 16:52
  









토이메이커 3D에 소개된 모델들은 3D 데이터 공유 커뮤니티인 싱기버스( http://www.thingiverse.com/Mooncon/designs)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비상업적 용도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3D 프린팅 관련 작업 및 교육 문의는 이메일(manuyel@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이 유익했다면 아래 공감 버튼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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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카우볼> 프린팅하기

2014. 9. 30. 15:04
  



 프린터 기종

 UP Plus 2

 노즐 온도 (℃)

260 / 210 

 배드 온도 (℃)

110 / 50

 레이어 높이 (mm)

 0.15

 모델 높이 (mm)

 325

 사용 필라멘트

 PLABS Silver, Red PLA

 PLABS Black, Natural HIPS

 UP Original Natural ABS



안녕하세요. 벤머씨의 토이메이커 3D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새 작품을 소개하기 앞서 기쁜 좋은 소식을 전하자면, 지난 추석 즈음에 공개한 토이메이커 3D의 <초코봇>이 싱기버스(Thingiverse)의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로봇 퍼펫>에 이어서 두 번째로 얻게 된 영광인데요,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사이트의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몹시 뿌듯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업물의 이름은 <카우볼>입니다. 암소와 둥그런 공을 연상시킨다하여 영단어 cow와 ball의 합성어로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출력에 사용된 3D 프린터는  UP Plus2, 로봇을 모델링한 그래픽 툴은 Autodesk Maya, 사용 필라멘트는 Plabs사의 PLA와 HIPS, 그리고 UP 정품 ABS입니다.  



3D 프린터로 UP PLUS2를 선택한 이유는 사용의 단순함때문입니다. 약간의 과장을 하면 마치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듯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좋은 퀄리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국내외 3D 프린터들은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위해 온도, 속도, 주위 환경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UP PLUS의 소프트웨어는 몇가지 안 되는 옵션으로 정교한 작업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UP PLUS의 단순함이 앞으로 가정용 3D 프린터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는데요, 정말로 잉크젯 프린터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가 등장할 날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3D 프린팅의 품질은 크게 3D 프린터의 성능, 사용 재료, 그리고 모델링에 좌우된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지만, 결국 사용자가 얼마나 3D 프린팅을 이해하고 그것을 모델링에 적용할 줄 아느냐가 관건이 되리라 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카우볼>의 모델링은 몸체가 둥그런 구 형태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때 적층높이가 구의 곡률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적층높이가 클수록 빠르게 조형이 이루어지지만, 각도가 기울수록 마치 등고선처럼 계단현상이 나타납니다. 이전 작업물들은 0.2mm의 적층높이로 작업되었지만, <카우볼>의 경우 구 형태의 바디를 고려하여 0.15mm의 적층높이로 작업되었습니다. 적층높이가 줄어들자 전보다 부드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지만, 파트를 완성하는데 더 많은 레이어가 필요하게 되었고, 출력시간도 그에 비례하여 늘어났습니다. 



적층높이는 출력 당시 뿐만 아니라, 출력 후 후가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FDM 방식으로 출력된 출력물을 가까이 보면 표면에 적층방향으로 층이 생긴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층높이의 값이 클수록 이 층이 더욱 눈에 띄는데, 반대로 적층높이를 작게 만드면 매끄러운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가능한 한 적층높이 값을 작게하여 츨력하고, 이후 후가공에서 표면을 다듬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앞에서 얘기했듯이 적층높이가 작을수록 그만큼 출력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카우볼> 작업을 시작할 때 이전에 작업했던 <초코봇>보다 자잘한 부품이 적어 쉽게 작업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보기좋게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이마와 머리를 장식하는 뿔 모양의 스프링을 출력하는데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습니다. 스프링의 두께가 너무 얇으면 쉽게 부러지고, 회전하는 스프링의 각도때문에 서포트없이 출력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서포트를 제거하다가 파트를 부러뜨리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곡면과 곡면을 이어주는 이음새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조립하기 용이하도록 지나치게 많은 파트를 생성하지 않기 위한 노력 등 <카우볼>을 작업면서 3D 프린팅을 염두하고 모델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토이메이커 3D의 <카우볼> 제작기였습니다.



토이메이커 3D에 소개된 모델들은 3D 데이터 공유 커뮤니티인 싱기버스( http://www.thingiverse.com/Mooncon/designs)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비상업적 용도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3D 프린팅 관련 작업 및 교육 문의는 이메일(manuyel@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이 유익했다면 아래 공감 버튼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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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초코봇> 프린팅하기

2014. 9. 10. 10:18
  




 프린터 기종

 UP Plus 2

 노즐 온도 (℃)

260 / 210 

 배드 온도 (℃)

110 / 50

 레이어 높이 (mm)

 0.2

 모델 높이 (mm)

 300

 사용 필라멘트

 PLABS Silver, Brown PLA

 PLABS Black, Natural HIPS


안녕하세요. 토이 메이커3D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작업물을 소개하기 앞서 기쁜 소식을 전하려합니다. 일전에 블로그에서 선보인 <로봇 퍼펫>이 전세계 3D데이터 공유사이트인 Thingiverse의 메인 화면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 보시면 화면 중앙에 낮익은 캐릭터가 보이시죠?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Thingiverse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작업물 소개로 돌아와서, 이번에 소개할 캐릭터의 이름은 <초코봇>입니다. 한눈에 봤을 때 먹음직스런 초콜릿이 연상되어 이렇게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출력에 사용된 3D 프린터는  UP Plus2, 로봇을 모델링한 그래픽 툴은 Autodesk Maya, 사용 필라멘트는 Plabs사의 PLA와 HIPS입니다. 새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 기존과 다른 시도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초코봇>의 경우 로봇의 관절을 움직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목, 어깨, 손목, 발목 등 관절부위에 사용될 조인트와 조인트가 들어갈 홈을 제작하였습니다.



프린팅 재료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UP Plus 3D 프린터의 경우 노즐 온도가 260도로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용 ABS를 사용하거나 HIPS와 같은 대체 필라멘트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UP Software 2.0 버전부터 PLA를 지원하여 노즐온도가 210~220도로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PLA의 경우 ABS보다 강도가 떨어지고 후가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축과 들뜸 현상이 적고 ABS처럼 메스꺼운 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저 같은 실내 사용자에게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PLA를 재료로 쓸 때 냉각팬을 함께 사용하면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냉각팬이 빠르게 가열된 필라멘트를 굳혀서 녹아내릴 틈을 주지않고 그대로 조형을 유지시켜 줍니다. 특히 냉각팬을 사용하면 라프트와 서포트를 제거할 때 상당히 수고를 덜어낼 수 있습니다. 대신 레이어 간의 접착력을 약화시켜 조형물의 강도를 떨어뜨리고 조형 중에 배드에서 이탈시키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니 테스트를 통하여 적절히 냉각팬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각팬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USB 선풍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충분합니다.



단, 재료로 ABS 또는 HIPS를 사용할 때 냉각팬을 사용하는데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ABS와 HIPS는 강도가 PLA보다 강하고 샌딩작업과 같은 후가공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적이 넓거나 큰 물체를 조형할 때 수축이 일어나 형태를 일그러뜨리고 바닥 일부가 배드에서 떨어지는 들뜸 현상이 발생합니다. 냉각팬은 주위 온도를 급속도로 낮추기 때문에 이러한 수축과 들뜸현상을 촉진시키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챔버를 사용하면 수축과 들뜸 현상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챔버란 3D 프린터의 출력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일종의 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외부로부터 공기유입을 차단하여 조형이 이뤄지는 중에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3D 프린터의 경우 챔버가 함께 갖춰진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쉽게 챔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3D 프린터를 플라스틱 봉투로 감싸 챔버로 사용하기도 하고, 폼보드와 아크릴판을 이용하여 상자 형태의 챔버를 쉽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챔버 내부 온도가 너무 높으면 3D 프린터의 보드와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적정한 온도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챔버 내부온도를 40도로 유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작업한 <초코봇>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물론 3D 소프트웨어에서 계산한 것과 실제 출력시 오차로 인하여 일부 고정핀과 홈 사이가 헐거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럴 경우에만 약간의 접착제로 잡아주시면 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저는 도색을 하는 대신 여러가지 색상의 필라멘트를 사용하여 색을 표현했습니다. 출력 때마다 필라멘트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필라멘트의 고유의 특성만으로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위에 나열된 이미지들을 보면서 차례차례 조립을 완성해 보세요. 이상 토이메이커 3D의 <초코봇> 제작기였습니다.



토이메이커 3D에 소개된 모델들은 3D 데이터 공유 커뮤니티인 싱기버스( http://www.thingiverse.com/Mooncon/designs)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비상업적 용도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3D 프린팅 관련 작업 및 교육 문의는 이메일(manuyel@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이 유익했다면 아래 공감 버튼 꾸욱!


  1. MadeInNeverland 2014.09.10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대단하십니다.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매우 흥미로운 포스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벤머씨 2014.09.10 1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직접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포스팅 준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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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로봇 퍼펫> 프린팅하기

2014. 8. 24. 10:59
  




 프린터 기종

 UP Plus 2

 노즐 온도 (℃)

 260

 배드 온도 (℃)

 110

 레이어 높이 (mm)

 0.2

 모델 높이 (mm)

 300

 사용 필라멘트

 UP 전용 IVORY ABS

 PLABS RED, BLACK HIPS


안녕하세요. 벤머씨의 창작 자판기(venma.tistory.com)에 새롭게 <토이 메이커 3D> 카테고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가 3D 프린터로 제작한 작업물을 소개하려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작업물은 '로봇 퍼펫'입니다. 모델링 작업은 3D 소프트웨어 Maya 에서 이뤄졌으며, 프린팅은 UP Plus2 3D 프린터가 사용되었습니다. 3D 소프트웨어는 3ds Max든 Maya든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3D 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는 STL포맷으로 변환해주는 것입니다. 



프린팅을 하는 동안 형상을 잡아주기 위해 라프트와 서포트라 불리는 지지대가 생성되는데 나중에 이를 제거할 때 표면에 훼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가공을 통해 이를 보완해줄 수 있지만 애초에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트 배치에 신경 써준다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로봇의 묘미는 아무래도 조립이기 때문에 각 부품별로 분할 출력을 하였습니다. 로봇의 얼굴을 만드는데만 11개의 파트로 나눠서 출력을 하였고, 접착을 하는 대신 부품을 홈에 끼우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품을 홈에 끼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서로 맞물리는 부분에 어느 정도 틈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벽히 산술적으로 계산되는 3D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 3D 프린터로 출력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염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막상 홈에 끼울 때 부품이 들어가지 않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채색을 하는 대신 각 부품의 색상에 맞는 필라멘트를 사용하여 출력하였습니다. 얼굴과 팔다리는 아이보리 ABS 필라멘트, 눈동자는 블랙 HIPS, 몸체는 레드 HIPS 필라멘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비싼 UP 프린터 전용 필라멘트 대신 합리적인 가격대의 HIPS를 재료로 선택하였는데 출력 퀄리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RED HIPS의 경우 필라멘트가 잘린 단면이 흰색을 띄고 있어 서포트와 라프트를 뜯어낸 면에 하얗게 얼룩이 보입니다. 게다가 다른 색상의 HIPS에 비해 RED HIPS의 점성이 강해 라프트를 제거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PLABS사의 모든 HIPS 필라멘트의 특징인가 하였는데, 함께 구입한 BLACK HIPS의 경우 위와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조립을 마치니 완성된 모델의 높이가 30센티미터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3D 프린터에서 단일 출력으로는 높이가 15센티미터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대형 작업을 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파트별로 분할 출력을 한다면 그 이상의 출력물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물의 퀄리티가 높아집니다.


토이메이커 3D에 소개된 모델들은 3D 데이터 공유 커뮤니티인 싱기버스( http://www.thingiverse.com/Mooncon/designs)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비상업적 용도에 한하여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3D 프린팅 관련 작업 및 교육 문의는 이메일(manuyel@naver.com)로 부탁드립니다. 포스팅이 유익했다면 아래 공감 버튼 꾸욱!